창경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 아, 이 나무의 존재감... 더보기 2016년 11월 9일 창경궁으로 가을을 찾아가다. 올해 가을은 작년만도 못하네. 더보기 2015년 12월 8일 오랜만에 창경궁. 양화당 뒤편을 지나는데 비둘기 한 떼가 지붕위로 날아 내리더라. 눈앞의 모든 것이 고즈넉하더라. 더보기 晩秋 晩秋... 창경궁. 더보기 2015년 10월 28일 창경궁. 넉 달 열하루만... 그 푸르던 잎이 저리..!! 안 간다 안 간다 해도 가기는 가고 있는 모양. 더보기 2015년 5월 12일 창경궁으로.. 거기서 마주친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 더보기 2015년 4월 2일 오늘은 또 박물관, 창경궁으로. 비가 내리다 그친 오후, 통명전 뒤편의 매화를 구경. 이제, 내년에나 또... 더보기 2014년 3월 12일 오늘은 창경궁. 여기도 역시 春來不似春..!! 그래도 볕은 분명... 더보기 젖은 단풍 나무는 할 말이 많은 것이다 / 그래서 잎잎이 마음을 담아내는 것이다(이상국의 시 '단풍'의 일부) 더보기 낙엽 쌓인 한번 더 / 나를 헐어서 / 붉고 붉은 편지를 쓸까 봐(유안진의 시 '낙엽 쌓인 길에서'의 일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