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젖은 단풍 KEYUNEIMAGEWORKS 2014. 12. 1. 10:42 나무는 할 말이 많은 것이다 / 그래서 잎잎이 마음을 담아내는 것이다(이상국의 시 '단풍'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창경궁' Related Articles 2015년 4월 2일 2014년 3월 12일 낙엽 쌓인 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