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52-1 KEYUNEIMAGEWORKS 2017. 4. 29. 21:43 國色朝酣酒 天香夜染衣 / 아침에는 나라의 제일 미녀가 술에 취한 듯이 발그레하고 저녁에는 하늘의 향기가 옷깃을 적시는 듯하네(당나라 시인 李正封의 모란시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편지' Related Articles 꽃편지 #352-3 꽃편지 #352-2 2017년 4월 28일 꽃편지 #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