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나무 05 따라 나서지 않은 것이 / 꼭 내 얼어 붙은 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이정하의 시 '겨울나무'중의 일부) 더보기 겨울나무 04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이원수의 시 '겨울나무'중의 일부) 더보기 겨울나무 03 찬 공기, 벗은 나무, 시리 하늘... 더보기 자작나무 아무도 내가 말하는 것을 알 수가 없고 / 아무도 내가 말하지 않는 것을 말할 수 없다 / 사랑은 침묵이다(류시화 '자작나무' 중의 일부) 더보기 경희궁의 나무 落木寒天이다. 곧 겨울이다..!! 더보기 春望 남한산성 수어장대를 보고 내려 오다 소나무 우거진 풍경을 만나다. 杜甫의 시 중에서 白頭搔更短을 떠올리다. 예나 지금이나 시절은 참으로 하 수상하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