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春望 KEYUNEIMAGEWORKS 2010. 3. 29. 20:04 남한산성 수어장대를 보고 내려 오다 소나무 우거진 풍경을 만나다. 杜甫의 시 <春望>중에서 白頭搔更短을 떠올리다. 예나 지금이나 시절은 참으로 하 수상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무' Related Articles 겨울나무 04 겨울나무 03 자작나무 경희궁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