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2015년 1월 23일 KEYUNEIMAGEWORKS 2015. 2. 5. 22:58 길상사에 서계시는 관음보살께서는 머리에 까치를 앉히시고, 발을 벗으신 채로 자비로써 중생을 구제하고 계시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절' Related Articles 2015년 9월 17일 2015년 4월 17일 2014년 9월 17일 2014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