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휘어진 소나무 KEYUNEIMAGEWORKS 2018. 11. 6. 20:22 이렇게 기우뚱한 삶도 있다 /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으니 / 나의 기울기를 사랑하는 수밖에 /다만 이번 생의 숙제를 하는 중이다(박진규의 시 '휘어진 소나무'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무' Related Articles 겨울나무 성균관의 은행나무 미루나무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