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소나무 KEYUNEIMAGEWORKS 2011. 12. 19. 16:09 창덕궁 인정전 동편 담 옆 이 소나무, 창덕궁 갈 때마다 나를 불러 세우고 제 모습을 들이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Brazilian Abutilon 목릉에 내리는 눈 옥류천의 폭포 暮色蒼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