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暮色蒼然 KEYUNEIMAGEWORKS 2011. 12. 10. 20:33 저무는 해. 그러고 보니, 올 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그렇다고 쓸쓸해 할 일은 결코 아니다. 가면 또 올 것이므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소나무 옥류천의 폭포 얄궂데이 인제 수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