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무너지는 봄 KEYUNEIMAGEWORKS 2010. 5. 6. 18:13 육림호 물 위로 나불나불 철 없는 벚꽃잎이 지고 있더라. 무너진 내 봄도 따라 지더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먼 길 오늘처럼 開闢 난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