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난분분... KEYUNEIMAGEWORKS 2010. 5. 3. 19:51 '죽어 잊어야 하랴, 살아서 그리워 해야 하랴...' 조선시대 황해도 곡산 출신의 이름난 기생이었던 '梅花' 할머니는 이리 읊었다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Related Articles 무너지는 봄 開闢 Les jour Tranquilles 開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