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41-4 KEYUNEIMAGEWORKS 2014. 4. 19. 21:04 서 있는 사람들은 결코 / 만날 수 없는 작은 꽃 / 그래도 버릴 수 없는 / 노란 꿈을 부여안고 / 실바람에도 꽃마리 / 가로눕는다(김종태의 시 '꽃마리'중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꽃편지' Related Articles 2014년 4월 19일 꽃편지 #241-5 꽃편지 #241-3 꽃편지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