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길상사 능소화 KEYUNEIMAGEWORKS 2013. 9. 18. 21:31 이 환한 능소화에 눈멀지 못하고 / 저 아련한 꽃향기에 숨 한 번 멎지 못하고(이원규의 시 '물에 찔리다' 중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절' Related Articles 2015년 4월 17일 2015년 1월 23일 2014년 9월 17일 2014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