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갯골생태공원 갯골생태공원... 1년만. 여전히 어수선한 세상. 더보기 하늘 가슴으로, 가슴으로 / 스미어드는 하늘 /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 (박두진의 시 '하늘이 내게로 온다'의 일부) 더보기 일몰 무의대교 위에서 보는 일몰. 지는 것은 무엇이나 서러운 것... 더보기 꽃그림자 아직은 피지 않은 목련꽃 그림자에도 마음이 일렁이다. 더보기 담쟁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계절풍처럼(최광임의 시 '담쟁이'의 일부) 더보기 낙엽 아 산다는 것은 / 결국 빈손 흔드는 일이었구나(이종웅의 시 '낙엽'의 일부) 더보기 해바라기 삼패지구 한강공원으로 해바라기를 찾아 갔으나 이미 철이 지났더라. 더보기 오르다 남산 야생화공원에 풀 한포기. 줄기를 힘차게 뻗고 있더라. 더보기 일몰 현란한 일몰을 배경으로 비행기 한 대가 날아올랐다. 때를 같이 하여 내 겨드랑이에서도 날개가 돋았다. 더보기 칼라 꽃을 꽂은 꽃병 마시안해변 M.CLIFF라는 카페에서 칼라 꽃이 꽂힌 꽃병을 보며 조지아 오키프를 떠올렸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