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썸네일형 리스트형 落柿舎 작년 5월에 여기 왔을 때, 익은 감이 달렸을 무렵 다시 오고 싶었다. 라쿠시샤(落柿舎). 더보기 保津峡 어쩌다 호즈쿄역(保津峡駅)까지 가고 말았다. 해서 뜻하지 않게 호즈쿄(保津峡)의 새벽 풍경을 구경했다. 保津峡는 가츠라가와(桂川)의 상류에 해당하는 모양. 더보기 초승달 와슈잔(鷲羽山)에 올라 세토오하시(瀬戸大橋)를 바라보다. 해가 지자 하늘엔 초승달이 떴다. 더보기 鳥取砂丘 돗토리(鳥取) 사구(砂丘)를 찾아가 우리 바다 동해를 보았다. 더보기 一隅 쇼렌인몬세키(青蓮院門跡)의 입구에 놓아둔 병풍. 一隅밖에 없는 듯하지만 그 아래 작은 글자가 여러 자 있어 자세히 보니 '照らす 一隅 衆生のために'이었다. 중생을 위해 한 구석을 비춘다라니...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히에이잔・엔랴쿠지(比叡山・延暦寺)를 연 헤이안(平安)시대의 승려 사이쵸(最澄)가 쓴 산게카구쇼시키(山家学生式)의 첫머리에 나오는 구절로 '一隅を照らす(구석을 비춘다)'는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힘껏 노력하여 빛을 발하는 것. '衆生のために(중생을 위하여)'의 중생은 살아있는 모든 것 이라고. 더보기 高桐院 교토(京都) 고토인(高桐院)의 茶室 호라이(鳳来)의 도코노마(床の間)에 걸린 족자에 쓴 . 2년 반 전에는 두 번째 글자를 鳥라고 썼더니 이번에는 새 한 마리를 그려 놓았더라. 더보기 東京新美術館 東京 六本木에 있는 일본의 다섯 번째 국립미술관. 2007년 1월에 개관했다. 더보기 富士見櫓 일 년 반을 별러 皇居東御苑으로. 그곳에 있는 富士見櫓. 올라가면 후지산을 볼 수 있다는... 더보기 東京都庭園美術館 2 東京都庭園美術館은 원래 久邇宮朝彦親王의 여덟 번째 왕자인 鳩彦王이 1933년에 지어 살던 집이었다. 그 후 수상관저로 국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쓰여 왔다. 올해 7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열린 전시회의 모습. 더보기 東京都庭園美術館 1 東京都庭園美術館 안에 있는 일본 정원. 멀리 보이는 것은 茶室. 더보기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