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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高桐院

교토(京都) 고토인(高桐院)의 茶室 호라이(鳳来)의 도코노마(床の間)에 걸린 족자에 쓴 <一鳥啼山更幽>. 2년 반 전에는 두 번째 글자를 鳥라고 썼더니 이번에는 새 한 마리를 그려 놓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