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의 일 이 사진 찍은 것도 재작년의 일이 되었다. 세월은 가고 또 오지만, 사모바위는 오늘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겠다. 더보기 이전 1 ··· 2527 2528 2529 2530 2531 25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