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57-1

KEYUNEIMAGEWORKS 2017. 7. 6. 21:43

오늘은 해탈의 꽃길 밝힐 / 당신이 부처이시다(심재교의 시 '연꽃이 핀다'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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