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7년 2월 24일

KEYUNEIMAGEWORKS 2017. 2. 25. 12:41

아버지의 9주기. 내 가슴엔 또 하나의 슬픔의 덩어리가 들어와 앉았다. 그런데도 하늘은 저리 시리도록 푸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