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2017년 1월 3일
KEYUNEIMAGEWORKS
2017. 1. 6. 00:21
오랜만에 겨울 창경궁으로. 삭막한 고궁 한편에 산수유 열매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더라. 찍을 거리 없는 계절... 겨울에는 열매로, 초봄에는 제일 먼저 꽃을 피워 찍을 거리를 만들어 주는 고마운 산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