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2015년 9월 17일
KEYUNEIMAGEWORKS
2015. 9. 18. 10:34
길상사 관음보살상을 바라보며, 박경리선생의 시 '산다는 것을 떠올리다.
잔잔한 눈으로 뒤돌아보는 / 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