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2014년 8월 22일

KEYUNEIMAGEWORKS 2014. 9. 3. 21:33

 

세월은 가고 오는 것. 그러나 내 시계는 아들 군인 나간 그 날에서 꼼짝않고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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