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TROLL
2014년 1월 8일
KEYUNEIMAGEWORKS
2014. 1. 8. 19:29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유치환의 시 '깃발'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