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1년의 가을 #19

KEYUNEIMAGEWORKS 2011. 11. 2. 23:18


이 가을에 한 번이라도 / 타오르지 못하는 것은 불행하다(이원규 '단풍의 이유' 중 일부) 소나무숲길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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