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1년의 가을 #02
KEYUNEIMAGEWORKS
2011. 10. 18. 10:32
세월 저편 / 영원히 가닿을 수 없는 / 한 남자의 계절 / 그래서 쓸쓸히 저물 (유화 '가을 강변'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