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金剛三眛院
KEYUNEIMAGEWORKS
2017. 6. 5. 00:15
종일토록 高野山을 누비고 다녔으나 金剛三眛院 経蔵 계단 아래 이 석상의 미소만한 것이 없었다.
종일토록 高野山을 누비고 다녔으나 金剛三眛院 経蔵 계단 아래 이 석상의 미소만한 것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