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37
KEYUNEIMAGEWORKS
2012. 3. 13. 09:39
세월은 가고 오는 것 / 한 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가고 /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 중 일부)-탄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