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36
KEYUNEIMAGEWORKS
2012. 3. 13. 09:21
칼바람 부는 탄도항에서 문득 박인환시인을 떠올렸다. 대학 다니던 시절, 박인희의 소리로 듣던 그의 시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