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칠월 초나흘의 달

KEYUNEIMAGEWORKS 2016. 8. 9. 20:41

어둠 돌돌 말아 청한 새우잠 / 누굴 못 잊어 야윈 등만 자꾸 움츠리나(박성우의 시 '초승달'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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