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창경궁의 단풍
KEYUNEIMAGEWORKS
2019. 12. 24. 20:36
훌훌 옷을 벗는 것이다 저렇게 / 벗어 던지며 더 아름다운 것을 / 기어이 보여주는 것이다(김승동의 시 '단풍나무'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