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창경궁의 가을
KEYUNEIMAGEWORKS
2012. 11. 21. 20:48
지나가는 누구들이 무수히 입을 맞추고 가지 않은 다음에야 / 저리 황홀해 할 수 있겠는가(신현정의 시 '야 단풍이다' 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