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창경궁의 가을
KEYUNEIMAGEWORKS
2012. 11. 5. 22:54
버려야 할 것이 /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도종환의 시 '단풍 드는 날'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