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재작년의 일

KEYUNEIMAGEWORKS 2010. 1. 2. 17:22

이 사진 찍은 것도 재작년의 일이 되었다. 세월은 가고 또 오지만, 사모바위는 오늘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