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아침을 여는 새

KEYUNEIMAGEWORKS 2014. 3. 16. 20:12

 

울음으로 품은 부화 / 아침을 여는 새의 부리 끝에서 / 껍질을 벗는 꿈들이 / 태어나고 있었다. (최연숙의 시 '아침을 여는 새'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