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신록예찬#02 KEYUNEIMAGEWORKS 2011. 5. 16. 22:18 눈이 부시게 푸르른 오월, 봄은 가고 여름이 온다. 계절은 그렇게 오고 가는 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