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유물
분청사기 대접
KEYUNEIMAGEWORKS
2019. 8. 22. 22:21

유물과도 때가 있는 모양. 그 동안은 지나치던 것이 오늘 눈에 번쩍 띄더라. 15~16세기 조선의 粉靑沙器粉粧文大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