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부여 무량사
KEYUNEIMAGEWORKS
2018. 6. 3. 16:35
큰개불알풀 한 그루가 부여 무량사 계단 돌벽 틈을 비집고 나와 꽃을 피웠다. 장하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로.
큰개불알풀 한 그루가 부여 무량사 계단 돌벽 틈을 비집고 나와 꽃을 피웠다. 장하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