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백담사 계곡2

KEYUNEIMAGEWORKS 2012. 10. 9. 21:38

 

1973년 여름 여기 왔을 때도 이 내는 있었다. 키 큰 미루나무 몇 그루, 절로 가는 징검다리는 어느 사이에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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