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46

KEYUNEIMAGEWORKS 2012. 9. 4. 11:25

 

사랑도 속박이니 / 지나친 행복도 구속이니 / 다시 슬프고 외롭게 해다오(이생진의 시 '거문도 등대로 가는 길'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