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모란
KEYUNEIMAGEWORKS
2019. 5. 4. 19:21
덕수궁으로 모란꽃 보러 다닌 지 쉰 두해 째... 까까머리 소년은 이미 지공의 지경에 들었다. 아, 세월은 참으로 유수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