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명옥헌의 배롱나무
KEYUNEIMAGEWORKS
2013. 9. 14. 22:35
수없는 문들이 피어나고, 거기 눈 맞춘 내 어느 하루, 선연히 꽃빛 물든 당신(윤은경의 시 '배롱나무 꽃 그늘' 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