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명옥헌의 배롱나무

KEYUNEIMAGEWORKS 2013. 9. 14. 22:34

 

어쩌나 염천의 푸른 하늘 열꽃 툭툭 터지듯 내 피돌기는 더욱 빨라지는데(윤은경의 시 '배롱나무 꽃 그늘' 중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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