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망향가

KEYUNEIMAGEWORKS 2013. 7. 8. 19:37

 

回甲되니 고향에 가 살고 싶지만 / 고향 위해 아무껏도 하지 못한 나 / 고향 마을 건너 뵈는 나룻가에 와 / 해 어스름 서성이다 되돌아 가네(서정주의 시 '望鄕歌' 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