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KEYUNEIMAGEWORKS
2013. 11. 2. 17:07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신명순이 쓴 노랫말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