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또 동백

KEYUNEIMAGEWORKS 2011. 2. 12. 13:06


또 창경궁. 대온실에 다른 동백이 또 한 송이 피었더라. 문득 이제하 시인의 시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를 떠올리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