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동백의 낙화
KEYUNEIMAGEWORKS
2019. 4. 8. 22:10
고다이지(高台寺)를 거쳐 네네노미치(ねねの道)로 접어 드는 곳에 동백이 툭 져 있더라.
고다이지(高台寺)를 거쳐 네네노미치(ねねの道)로 접어 드는 곳에 동백이 툭 져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