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단풍놀이

KEYUNEIMAGEWORKS 2015. 11. 30. 22:52

 

여러 새가 울었단다 / 여러 산을 넘었단다 / 저승까지 갔다가 돌아왔단다 (서정춘의 시 '단풍놀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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