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003
KEYUNEIMAGEWORKS
2011. 10. 28. 23:14
회사를 그만 두던 해, 고향 우포를 찍어 왔던 사진을 만지작거린다. 오늘 밤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마음이 시려서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