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남산 단풍

KEYUNEIMAGEWORKS 2018. 11. 6. 20:03

그대가 언젠가 떠나가듯이 /  자신도 버릴 채비를 하며 /  고요히 물드는 것이다(임준빈의 시 '단풍'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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