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낙엽

KEYUNEIMAGEWORKS 2017. 12. 30. 13:07

헤어지자 / 상처 한 줄 네 가슴 긋지 말고 / 조용히 돌아가자(도종환의 시 '낙엽'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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